[2015 제주도(19)] 중문단지와 집 주변의 작은 동네 (0929) 중문단지로 들어갔다. 줌마는 자기가 좋아하는 해안가로 우리를 인도했다. 너무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날씨는 좀 흐렸지만 그런 분위기가 오히려 장엄한 느낌을 가중시킨다고나 할까. 그 장엄함을 마음껏 즐겼다. 대정을 거처 일찍 집으로 돌아오기로 하고... 집 주변을 한번 돌아.. Here&There/우리나라(2)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