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다시 응급실로 조금 전에 엄마가 119구급대 침대에 실려 다시 응급실로 가셨습니다. 병원에 모시기로 결정한 어제 밤은 참으로 긴... 괴로운 밤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엄마가 엄마의 방으로 돌아올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밤새 뒤척였습니다. 숨이 고르지 못하신 엄마 옆에서 나도 마음과 생각.. Fact&Fiction/엄마와의시간여행 201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