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같은 진짜 어른 채현국 유명해지는 순간에 사람은 거짓말을 하게 돼요. 평범하고 시시한 삶만이 확실하게 행복한 삶이지. 자본주의 사회 경쟁에 속아 남을 딛고 올라서야 잘 사는 거 같고, 시시하면 당하는 것 같지만, 시시한 사람만이 행복한 사람이야. 사람들에게 조언해 준다는 것, 도움 되는 것 같아도 다 독.. 사람&사랑/참좋은이웃 2017.07.04
정답과 해답 / 채현국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 ‘거부’였지만 유신시절 ‘양심세력의 보루’였던 효암학원 이사장 채현국 “아비들도 처음부터 썩지는 않았다… 노인 세대를 절대로 봐주지 마라” 한겨레뉴스 등록 : 2014.01.03 19:11수정 : 2014.01.06 16:35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며칠씩 신문을 .. Spirit&Basecamp/Note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