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5)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 - 초도해수욕장 의상대에서 나와 점심은 막국수와 감자전으로 해결하고 동해안을 끼고 화진포로 올라가서 화진포해수욕장 위에 위치한 작은 해수욕장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한적해서 좋다. 바닷가의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파라솔의 힘은 강력하다. 주영이만 바다로 보내고.... Here&There/우리나라(2)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