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일산심포니 정기연주회 잠시나마 마음에 평화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와 보첼리니의 곡을 연주했다. 현악기 중 특히 첼로의 음색이 매력적이었다. Spirit&Basecamp/Review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