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2009)] 스톡홀름 중심가와 팔메수상 민들레회원 중의 한분이 우리를 시내 중심가로 안내했다. 피부는 다르지만 어디선가 만난 듯한 얼굴들, 고색이 창연하지는 않지만 오래된 건물들, 작지만 정리된 가게들, 작은 도시에 오밀조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채 열려있는 길들... 사람은 바뀌어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쟁이 없이 .. Here&There/북유럽3국 2009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