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유럽6개국]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페스트지구 2018.02.07.수(2) 부다지역의 왕궁을 관광하고 돌아온 일행을 태운 후 버스는 페스트지구로 이동했다. 눈이 내리다 말다하는 하늘은 뿌연 세상을 만들고 있지만 그래도 실상은 드러난다. 성 이슈트반 교회 앞에서 모였다. 차분한 거리에 위엄 있게 서있는 건축물로 몹시 정갈하고 아름다웠다... Here&There/동유럽6국 2018 2018.02.25
[2018 동유럽6개국]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야경 2018.02.06.화(2) 헝가리로 넘어가는 국경은 완전 평야지대다. 끝없는 평원의 설경이 펼쳐진다. 발라톤 호수 때문에 안개가 잦다는 지역을 지나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로 들어왔다. 헝가리는 유럽의 아시아라고 불리는 나라란다. 5시가 넘어 부다페스트 시내가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에 도.. Here&There/동유럽6국 2018 201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