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유럽6개국] 비지니스석으로 출발 2018.02.03.토 전자책 도토리선생님도 다 마무리가 되었고, 엄마 3주기 추모도 지났고, 어제 도토리 졸업식도 끝났다. 마음 편히 여행을 다녀올 일만 남았으니 아프지 말고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엊저녁에 짐을 쌌다. 겨울이라 추위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 걱정 때문에 짐 줄이.. Here&There/동유럽6국 2018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