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2009)] 기차투어 2009.04.26(1) 창가에 앉아 호텔에서의 느긋한 아침식사를 즐기다가 8시 기차시간을 놓칠 뻔 했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신경 쓰이는 일 중에 또 하나가 시간 맞추어 어디론가 급히 가야하는 일이다. 나의 걸음 속도가 늦다는 생각 때문에 혼자 먼저 호텔에서 나와 허겁지겁 기차역으로 갔다. .. Here&There/북유럽3국 2009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