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여자들 - 사라와 하갈 사라는 아브라함의 본처이고 하갈은 첩이다. 사라는 남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본토친척을 버리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때 토를 달지 않고 함께 순종한 믿음의 여인이다. 나이가 들어도 애굽 왕의 눈에 뜨일 만큼의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누이라고 .. 사람&사랑/성경속의사람들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