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 날에... 유유히 흐르는 시간에 내 삶을 맞긴지 1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단 한 가지는 순간순간 감사하자는 다짐이었다. 2011년...!!!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한해였다고나 할까... 그리고^^... 연필인물화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남는 해... 2012년...!!! 새해는 .. Dialogue/Oh, Happy Days!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