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박대통령의 세 번째 담화문과 232만 촛불 어제는 광화문과 전국 곳곳에 232만 촛불들이 모였단다.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대통령의 사생활은 믿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더 이상 알고 싶지도 않다. 또한 드러날 만큼 드러난 것 같은데도 끝없이 드러나고 있는 어이없는 정치행각은 불법을 넘어 경악스럽기까지 하다. 그래서 이젠.. 사람&사랑/국민주권 201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