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정립단 카페에 올라온 자료다.
그 당시 이미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었던 우리는
76년도 신입생 중에서 대거 탈락한 지체장애학생들과 그 부모들과 함께
1976년 2월에 정립회관에 모여 농성을 했다.
난 약대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지만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의대입학을 거절당한 뼈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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