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독립은 아니지만... 반 정도의 독립을 시도했다가...
불발로 그치고 말았다.
부실요양병원 난립으로 내 노후복지가 불투명해진 것이 좀... 아쉽다...
그리고 어디서부터 다시 점검하면서 시작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다.
‘역시.. 공허한 11월이야...’라고 생각하다가
계절에 핑계대고 있는 내가 못마땅해 긴 한숨!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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