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There/미국(1992)

[세번째 미국으로(1992년)] Hearst Castle

truehjh 2011. 11. 22. 23:21

 

 

South로 내려오면서 San Jose에서 하루를 묵고 Herst Castle에 들렸다.

건축자재들을 운반하기 위한 항구를 만들고, 비행장을 만들고, 도로를 만든 후에 지었다는 성이다.

 

Pismo beach에서 조개를 크기를 재서 잡은 조개국을 끓여먹고 신나게 떠들다가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