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청계광장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등축제에 다녀왔다.
밀려드는 인파 속에서 걷기가 불편해서 조금만 돌아보고 나왔지만 참 좋은 볼거리였다는 생각이다. 서울의 뿌리와 선조들의 생활상을 등으로 표현해 놓았는데 이토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등의 예술에 감탄했다.
'Spirit&Basecamp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레미제라블 (0) | 2013.01.04 |
---|---|
도서 - 표백 (0) | 2012.12.01 |
도서 - 복음에 미치다 (0) | 2012.10.02 |
영화 - 청원 (0) | 2012.09.15 |
전시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전 (0) | 201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