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인류 가족 안에서 화해와 평화의 누룩이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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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처럼, 우리는 아직 형태를 잘 알 수 없는 것의 증인이 되려 합니다.
요한의 증언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바라보고 그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증언 또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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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제공동체의 ‘화해의 영성’ 요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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