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지 못했던 다육들의 화분에서 아기다육들이 올망졸망 자라고 있었다.
오늘은 걔네들을 데려다가... 흐르는 물로 씻기고... 작은 화분에 옮겨 심었다.
언젠가는 자라겠지...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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