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가 기쁨의 찬양 일변도로 갈 때 신자들의 삶과 연관성을 찾기 어렵게 될 수도 있다"
"십자가의 고통에 대한 탄식 기도와 이웃의 고통에 대한 중보 기도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82) 예일대 신학대학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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