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희선생님~~~
이렇게 다정하게 불러주는
지영이, 승연이, 명진이, 호근이, 도연이, 정국이, 주형이...
사랑스런 그대들이 내 삶에 진정한 선생님!
정녕 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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