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라는 말을 기피하면서도 종교적 가치를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이 ‘영성(靈性)’이라는 말을 씁니다. 종교라는 용어는 서서히 수명을 다한 것 같습니다.
- 정진홍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장 겸 서울대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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