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5(1)
아침 일찍 재희는 보고서제출 시간을 맞추기 위해 혼자 공항으로 갔다. 주영이네도 가야 할 곳이 있다며 전철역으로 갔다. 누구는 수제누가크래커를 사러가고... 누구는 예쁜 소품들이 있는 곳으로 가고...
남은 사람은 국립중정기념당 즉 장개석 기념관으로...
정문으로 나가자니 걸어가야 하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동생은 운전기사에게 대충문으로 가자고 대충 말하려고 먼길로 걸어 가느라고 고생하고... ㅋ
오빠와 나는 대충 걸어서 대충문으로 가서 돌의자에 앉아 차를 기다리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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