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소매 티셔츠를 민소매 셔츠로 만들었다. 너무 더워서... ㅎ ㅎ
소매를 싹둑 잘라내고 삐뚤빼뚤 박음질로 왔다갔다...
그렇게 완성된 민소매 셔츠... 올여름 패션의 완성... 집에서만 입을 꺼고... 보는 사람 없으니까... ㅋ ㅋ
반소매 티셔츠일 때의 모습을 찍어놓지 못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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