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지영이 덕분에 새로운 모바일들을 직접 체험하고 보니 ‘호기심 천국’이다. ‘새로움과 편리함’이라는 덕목(?)에 취해서 나 자신을 마구 적응시켜보는 것도 그런대로 유쾌하고 신선하다. 갤럭시탭을 포기하고 갤럭시S를 선택했다.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어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일이 결코 쉽.. Dialogue/Oh, Happy Days! 201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