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 수삼 나의 식습관은 ‘적당량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는 것’이다. 어렸을 때 소아마비 수술을 하고 난 후에 빈혈이 심해졌던 경우를 제외하고는 감사하게도 급격하게 허약해진 상태가 지속된 적이 없이 건강하게 살아 왔다. 필요에 따라 비타민, 철분제, 칼슘제 등을 복용했고.. 따로&같이/Food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