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제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왕상 19 : 4) 로뎀나무 아래로 기어들어와 하나님께서 지금 내 생명을 취하신다고 해도 별로 원망할 일은 없는 것 같다고 중얼거리며 지내고 있었던 것이 아마도 한 달쯤 전이었을 꺼야... 그때 너는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구나... 네가 보내준 메일을 보고야 알았단다.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반 고.. Spirit&Basecamp/Phrase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