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세족식 오늘은 엄마가 퇴원하신지 일주일이 되는 날입니다. 작은 아들은 엄마를 위해 미리 환자용 침대를 들여놓고, 걸음연습을 할 수 있도록 워커까지 구입해 놓았습니다. 가정간호사방문도 신청해 놓았습니다. 지난 12월 초 엄마가 병원에 들어가시기 전 상황까지로 회복되시기만 한다면 우리.. Fact&Fiction/엄마와의시간여행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