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여자들 - 다말 유다의 며느리, 시부의 아들을 낳으므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보한 여자 시아버지 유다는 야곱의 열두 아들 중의 한사람이다. 자신의 형제 요셉을 팔아넘긴 후 아비와 형제를 떠나 아둘람 사람 히라에게로 간다. 그리고 거기서 장가를 들고 아들 셋을 낳았다. 그 첫째 며느리가 다말이다. 첫째 아들 엘이.. 사람&사랑/성경속의사람들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