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보행장애인의 터키여행] 지하도시 데린구유와 암벽속의 공연장 2013.08.02 말로만 듣던 데린구유...그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가슴이 두근거린다. 데린구유(깊은 우물)는 초기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아 숨어 살았던 곳으로 적의 공격을 피해 개미집과 같이 만들어 놓은 지하 대도시이다. 입구에 있는 문으로 몇 발자욱 들어가 계단을 내려서.. Here&There/터키 2013 20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