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미국(1999년)] Rain Forest 1999.12.27 오후 1시에 도집사님 집에서 출발... 5번 Free Way를 타고 매직마운틴을 지나 99번으로 바꾸어 달려갔다. 수평선과 같은 지평선만 보이고... 서먹한 네명의 어른들이 Van 안에 모여 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만은 확실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 여행을 계획했음을 느낄 수 있는데도.. Here&There/미국&멕시코 1999-2001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