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마흔일곱 번째 생일 2002.03.15 하나님! 오늘은 기독교적인 나의 하나님이 너무 고맙게 느껴지는 날이다. 그러한 신의 개념을 인간이 만들어냈다 해도 좋다. 한, 하나의 생명, 보잘 것 없는 인간 하나에게까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서 생명을 내주신 신! 나의 하나님. 나같이 보잘 것 없는 소수, 단 하나라도 사랑.. Biography/생일일기(1970~ )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