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마흔다섯 번째 생일 2000.03.14 성인이가 한국에 나가 있는 지난 2주 동안에 난 아주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많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었다. 주님의 허락하심이라고 여겨진다. 하필이면 이 기간에 차가 고장 났으니 말이다. Transmission의 Rebuilt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나로 하여금 .. Fact&Fiction/생일일기(1970~ )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