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내사랑>과 <파리로 가는 길> <내사랑>, <파리로 가는 길> 오빠가 추천해준 영화 <내사랑>을 보려고 며칠 전에 광화문 시네큐브로 갔다. 보려고했던 시간의 표가 매진되어서, 아쉽지만 다른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의 티켓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여왕과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기다리다가 영화.. Spirit&Basecamp/Review 201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