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럽 4개국 도시] 스위스 루체른(3) - 빈사의 사자상 2019.08.26.월(3). 루체른 시내 - 빈사의 사자상 승선 후 많은 사람들 틈에서 호수의 풍경을 감상하며 갔다. 유람선 안에는 사람들이 많아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갖가지 색갈의 옷차림도 구경거리였지만, 배를 움직이고 있는 동력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장치해 놓은 것도 신기한 구경거.. Here&There/유럽4국 2019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