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주도(17)] 서남부 해안도로 (0929) 오늘은 마라도와 대정... 한림오일장에서 먹거리를 조금 사고... 해안도로를 따라 마라도 정기여객선 선착장을 향해 떠났다. 이번 여행에서는 바다도 좋지만 하늘을 볼 기회가 많아서 더 좋았다. 이름 모를 오름들을 지나고... 돌담으로 경계 지어 놓은 밭 가운데에 다시 돌로 구분하여 묘.. Here&There/우리나라(2) 2015.10.21
[201502] (1) 엄마의 선물 <2월의 제주도 여행> 김포공항에서... 이번 여행의 청일점인 오라버니 막내 아우와 함께... 도토리와 그녀의 엄마 제주공항에서 차 두대를 렌트하고 우선 서쪽해안으로... 애월항 주변에서 엄마생각! 다시 남으로... 산방산 주변을 드라이브하고 숙소에 도착 도토리아빠가 보내준 소고기 등심을 구워먹고 수다.. Here&There/우리나라(2)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