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e Rinser] 생의 한 가운데 생의 한 가운데 - 나는 완전히 명확하게 정돈된, 일정한, 뚜렷한 경계가 있고 큰 위험이 없는 단순한 생활이 갖고 싶은 거야 - 운명을 만드는 것은 나 자신 이외에 아무도 아니다. - 자진해서 자유를 포기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자유다. -1974년 Favorite&Author/Luise Rinser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