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0(2)] 선운사 선운사 (2010.10.05) 숙소였던 산사의 아침에서 나와 주변의 신선한 공기를 맛보며 커피를 마셨다. 그리고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사진을 찍은 후에 선운사로 향했다. 선운사로 가는 길은 조용하고 한가했다. 가끔 가다가 단체로 입장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떠들썩하게 지나가는 풍경조차 .. Here&There/우리나라(2)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