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휠체어로 중국 서안을 누비다] 서안과 섬서성역사박물관 현재와 과거가 어울려 숨 쉬는 땅... 실크로드의 출발지 서안에 다녀왔다. 진나라, 한나라, 당나라의 수도였던 서안... 외세의 침략을 받지 않은 땅으로 중국역사의 보고 서안... 미발굴 상태로 있는 역사의 박물관 서안... 그 많은 유적들이 담겨있는 땅 서안... 발굴되지 않은 채로 있는 유.. Here&There/중국 2016 201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