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권기관 방문기(2008)] 수줍은 처녀의 나라 - 호주 차분하고 수수한 느낌을 주는 나라... 호주... 수줍은 처녀의 나라란다^^... 1990년대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 이 나라의 장애인인권단체와 정부기관을 방문하여 장애인의 인권상황과 인권교육의 실제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받을 예정이었다. 이번 방문길은 휠체어와 .. Here&There/호주 2008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