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자들은 (시 37 : 11)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 시편 37편 11절 - 온유란 하나님께 길들여진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내게 와서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라’고 하셨다. 온유와 겸손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얼굴이어서 온유하고 겸손해지면 삶이 무거운 짐.. Spirit&Basecamp/Phrase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