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권기관 방문기(2008)]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들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들 - 아침 일찍 출근하는 모습들을 호텔 창문으로 내려다보았다. 바쁜 걸음걸이, 정장차림의 신사들, 주로 검은색의 정장을 입은 젊은 여자들, 출근길 사람들의 옷차림은 상상외로 아주 심플했다. - 시드니에서 세네시간 이동하는 중에 보았던 자연의 풍광들은 너무.. Here&There/호주 2008 20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