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4) 엄마와 함께 하는 여행 -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 예전에 느꼈던 정겨운 풍경은 화재와 함께 사라져 온데간데 없었지만 새롭게 정리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며 인증샷을 남겼다. 의상대에서 홍련암쪽을 내려다보노라면 눈 안에 들어오는 아름답게 투명한 물빛... Here&There/우리나라(2) 201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