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2006년)] 이화원 2006.03.01 이화원은 중국 황실의 별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란다. 정원으로 꾸며 놓은 풍경과 건축들은 아름답고, 인공으로 만들었다는 호수는 바다 같이 넓다. 그곳에서 여름을 보내곤 했다는 서태후... 그녀가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애착이 부럽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에너지가 없다.. Here&There/중국 2006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