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영태리의 앞마당 한달전 집 앞의 식물들 모습이다. 이름모를 노란꽃이 한들한들 인사를 하고, 웃자란 풀들은 여기저기 자유롭게 흔들거린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 옮겨심은 목단이 싱싱하게 잎을 피우고 있어서 예쁜 꽃을 기대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달 후 예쁜 꼿을 피워냈다. 꽃이 핀 앞마당에는 호박, .. 사람&사랑/풀꽃나무흙사랑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