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풀꽃나무흙사랑

2019년 영태리의 앞마당

truehjh 2019. 5. 27. 19:51


한달전 집 앞의 식물들 모습이다. 이름모를 노란꽃이 한들한들 인사를 하고, 웃자란 풀들은 여기저기 자유롭게 흔들거린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 옮겨심은 목단이 싱싱하게 잎을 피우고 있어서 예쁜 꽃을 기대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달 후 예쁜 꼿을 피워냈다.




꽃이 핀 앞마당에는 호박, 오이, 가지, 고추,토마토, 상추, 치커리 그리고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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