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집 앞의 식물들 모습이다. 이름모를 노란꽃이 한들한들 인사를 하고, 웃자란 풀들은 여기저기 자유롭게 흔들거린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 옮겨심은 목단이 싱싱하게 잎을 피우고 있어서 예쁜 꽃을 기대하게 해준다.
그리고 한달 후 예쁜 꼿을 피워냈다.
꽃이 핀 앞마당에는 호박, 오이, 가지, 고추,토마토, 상추, 치커리 그리고 고구마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사람&사랑 > 풀꽃나무흙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지 감자와 텃밭 농부 (0) | 2021.06.21 |
---|---|
반려식물 (0) | 2020.01.14 |
자두나무 (0) | 2018.07.15 |
Tip - 집에서 기르는 식물 (0) | 2017.01.14 |
마늘 농사 (0) | 201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