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스승의 날이라고 몇몇의 사람들이 전화와 이멜을 보내왔다. 내가 가르친 것도 별로 없는데 스스로 제자라고 자처해 주니... 이 또한 넘치는 행복이다^^... 현재를 감사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그들에게 보내는 나의 답례여야 할 것 같다. Dialogue/Oh, Happy Days!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