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이라고
몇몇의 사람들이 전화와 이멜을 보내왔다.
내가 가르친 것도 별로 없는데
스스로 제자라고 자처해 주니...
이 또한 넘치는 행복이다^^...
현재를 감사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그들에게 보내는 나의 답례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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