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료선교여행(2008)] 최대 규모의 징기스칸 동상 두번째 진료일 역시 바빴다. 오전부터 계속되었던 진료를 마치고 약품들과 다른 도구들을 정리한 후 마당에서 나링깅겔의 교회 식구들과 손을 맞잡고 기도와 찬양을 드렸다. 의료봉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그곳 식구들과 통역한 학생들과 함께 겔 캠프를 향해 6시 30분 정도에 출발했다. .. Mission&Trip/몽골 2008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