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늘 엄마는... 모든 기억은 사실(fact)에 허구(fiction)가 덧입혀진 잔상이다.... 작년 오늘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문득문득 엄마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시간의 흐름을 감당하기에 너무 벅찬 나이가 되었는가 봅니다. 내가... 혼자 밥을 먹다.. Fact&Fiction/엄마와의시간여행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