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내사랑>과 <파리로 가는 길> <내사랑>, <파리로 가는 길> 오빠가 추천해준 영화 <내사랑>을 보려고 며칠 전에 광화문 시네큐브로 갔다. 보려고했던 시간의 표가 매진되어서, 아쉽지만 다른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의 티켓을 구매할 수밖에 없었다. 여왕과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기다리다가 영화.. Spirit&Basecamp/Review 2017.09.05
영화 - 세라핀 미술사에 등장하는 많은 화가들은 자신의 예술을 펼쳐나가고자 많은 노력과 희생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그렇게 염원했던 화가로서의 영예를 누려보지도 못하고 이내 세상을 떠나거나 아니면 세상을 떠난 뒤 그 존재조차 희미해진 경우도 많다. 하지만 생전에 미술수업을 한 번.. Spirit&Basecamp/Review 2009.08.27